왜?
Why?

₩120,000

이 작품은 한 수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묘사된 장면은 그 수련자와 그녀의 아들에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그들은 운 좋게 중국을 탈출해 현재 뉴욕 플러싱에 살고 있다. 그 수련자는 중국의 어두운 곳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음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했다. 때로는 고아로 거리에 방치되고 때로는 납치되기도 한다.

캔버스 : 48cm x 61cm (18" x 24")

Painter : Weixing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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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기간 1~2주 추가 소요. 배송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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