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마당
Calling for Justice

₩180,000

이 그림은 1999년 이래, 전 세계의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볼 수 있는 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탄압의 부당함을 묵묵히 알리고 있다. 이 그림 속의 여성들은 워싱턴 D.C. 중국 대사관 앞에서 장쩌민이 파룬궁에 대한 대량학살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을 요구하며 명상을 하고 있다. 이 여성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그곳에 간다.

캔버스 : 76cm x 102cm (30" x 40")

Painter : Xiqiang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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