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를 정하다
Position

이 그림은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행해진 중국 정부에 대한 평화적 청원의 여러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파룬따파는 좋다(Falun Dafa is good)’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고, 경찰과 사복형사들이 그들을 난폭하게 체포한다. 동양과 서양의 전통적인 신들이 이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우주 높은 층의 이탈된 신들이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는 것은 낮은 층의 악인을 조종하여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했기 때문이다. 확고하게 신념을 지킨 수련자들이 그들의 위치를 대신할 것이다. 사악한 경찰과 악행을 저지르는 모든 사람들의 실제 생명은 사실상 지옥에 떨어졌다. 이 그림은 우주의 중대한 변화 속에서 모든 존재가 제자리를 찾을 것임을 보여준다.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을 있다.’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캔버스 小 : 58cm x 102cm (22.9" x 40")

캔버스 大 : 102cm x 178cm (40" x 70")

Painter : Kunlun Z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