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법정
People's Tribunal

₩263,000

이 그림은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열린 공개 모의재판에서 중국의 전 지도자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대량학살과 반인륜적 범죄로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을 묘사하고 있다. 노란 셔츠를 입은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자들이며, 천상의 신들이 이 광경을 자비롭게 지켜보고 있다. ‘도의(道義)법정’ 행사는 역사와 미래에 대해 사법부가 정의를 지키고, 악을 억제하며, 선을 발양하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진(眞), 선(善), 인(忍)’에 대한 박해는 온 인류의 도덕성과 양심을 짓밟고 있다.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12건 이상의 실제 소송이 제기되었다.

캔버스 : 58cm x 107cm (23" x 42")

Painter : Kathleen G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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